내용
역시나 플럼톤 앨범 나오자 마자 구매를 했는데
이번 앨범 역시 모두다 후회 없는 선택이네요~
저는 개인적으로 오른쪽 왼쪽 반복되는 것 보다 음악의 길이가 긴 것이
가장 마음에 들고~ 다른 앨범들과는 다르게 익숙한 움악들로 이루어진것이
요즘 취미로 발레는 배우는 성인 분들에게도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~
지루하지 않은 멜로디와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는 듯한
느낌을 느끼게 해주게 플럼톤 시리즈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~
개인적으로 15번 트랙도 너무 좋았는데~ 아마겟돈 ost였네요~^^
이번에도 너무 좋은 음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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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운드오브발레
작성일 2015-09-24
평점